[케터뷰] "상식적으로 이해 안 돼, 얘기할 곳도 없다" 김포전 '걷어차인 에울레르'에 대해 아쉬움 표한 서울E 김도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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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2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서울이랜드와 성남FC가 하나은행 K리그2 2025 32라운드를 치른다. 서울이랜드는 리그 8위(승점 45), 성남은 6위(승점 48)에 위치해있다.
서울이랜드는 기세를 회복하는 듯하다가 주춤했다. 천안시티FC와 전남드래곤즈에 연달아 이겼지만 수원삼성에 패한 뒤 부천FC1995, 인천유나이티드와 잇달아 비겼다. 리그 순위도 다시 8위까지 떨어지며 승격 플레이오프 진입이 불투명해졌다.
그래도 최근 실점이 줄어든 건 위안이다. 확실히 베테랑 골키퍼 구성윤이 합류하면서 후방에 안정감이 생겼다. 곽윤호, 김오규, 김하준 등이 있는 수비라인도 예전보다는 확실히 정비된 모양새다. 지난 경기 경고 누적으로 결장했던 김오규, 박창환, 백지웅도 모두 오늘 선발 명단에 복귀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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