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데뷔' 첫 타석에서 홈런이라니, 56년 만의 진기록이 김하성 울렸다…'4타점 폭발' 또 다른 '괴물 신인'의 등장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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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애스트로스 잭 콜은 13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원정 경기에 8번 타자-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3안타(1홈런) 4타점 2득점으로 펄펄 날았다.
콜은 이번 애틀랜타전을 앞두고 로스터를 조정 과정에서 MLB 로스터에 등록된 신인 외야수다. 콜업 당일 곧바로 선발 기회를 잡았는데,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초장부터 성과를 내며 팬들에게 큰 충격을 선사한 것이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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