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 마치고 돌아온 홍명보 감독 "후보지 8곳 검토...고지대 적응 가장 중요"
작성자 정보
- 초고속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3 조회
- 목록
본문
미국과 멕시코 출장을 마치고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홍명보 감독은 “베이스캠프는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검증 과정을 거쳐 선정하겠다”
한국은 이번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유럽 플레이오프(PO) 패스 D 승자와 같은 조에 편성됐다. 우승 후보들이 몰린 포트1을 피해 비교적 무난한 조 편성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포트3에서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가장 낮은 남아공과 만난 점도 긍정적인 요소로 꼽힌다.
조별리그 3경기를 모두 멕시코에서 치르는 한국은 이동 동선도 유리하다. 경기장 간 총 이동 거리는 396마일(637km)로, 이번 대회 참가국 중 7번째로 짧다.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