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국가대표팀, 북중미 베이스캠프 후보지 약 30개로 압축…“80~90%가 미국 소재…장거리 이동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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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KFA)가 2026북중미월드컵에서 축구국가대표팀의 보금자리가 되어 줄 베이스캠프 후보지를 30여 곳으로 압축했다. 베이스캠프는 숙소와 훈련장을 갖춘 대표팀의 거점이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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