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계? 사과? 윤리교육? 피해자 보호? 재발시 무관용? 심판들이 안 하던 행동이네! 타리코 전북 코치 손가락 제스처 ‘인종차별’ 못박은 심판, 축구계는 싸늘…타리코 코치, “주먹감자? 팬 응원 유도, 손가락? ‘당신이 눈으로 보지 않았냐’ 의미” 입장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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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를 다른 이슈로 바꿔보려던 K-심판들의 노력이 수포로 돌아간 분위기다. K리그 최초로 ‘라데시마(10회 우승)’를 완성한 전북 현대에 ‘인종차별’ 프레임을 씌우려던 심판들이 오히려 역풍을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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