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관’ 말고 ‘집관’ 해야 하나... 내년 월드컵 한국 경기 티켓값만 86만 원, 멕시코전 가장 비싼 좌석은 103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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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입장권 판매가 시작됐다. 한국 축구 대표팀의 조별리그 세 경기를 관람하려면 최소 585달러(한화 약 86만 원)가 필요할 것으로 전망된다.
FIFA는 12월 12일(한국시간) 새벽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북중미 월드컵 입장권 구매 신청을 받고 있다. 개인당 경기별 최대 4장, 전체 토너먼트를 통틀어 최대 40장까지 신청할 수 있다.
일찍 신청한다고 해도 별도의 혜택은 없고, 접수 기간 내내 모든 경기 티켓을 신청할 수 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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