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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다가 살아나니 편해진” 이정후 타석처럼, SF는 죽다가 살아났다 [MK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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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다가 살아나니 편해진” 이정후 타석처럼, SF는 죽다가 살아났다 [MK현장]

“죽다가 살아나니 편해졌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 이정후는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LA다저스와 홈경기를 마친 뒤 퇴근하는 길에 10회말 타석에 대해 이같은 말을 남겼다.
그의 말대로, 그야말로 ‘죽다가 살아난’ 타석이었다. 1사 3루의 끝내기 찬스에서 좌완 태너 스캇을 상대한 이정후는 3-1의 유리한 카운트를 가져갔지만, 5구째 몸쪽 낮은 코스에 들어온 스라이더를 그냥 보내며 풀카운트가 됐다.
이후 스캇은 바깥쪽 슬라이더로 이정후를 유인했고, 이정후는 속절없이 스윙을 했다. 빌 밀러 주심은 파울팁 신호를 하며 삼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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