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경기, 좋지 않은 경기 모두 있던 올해…승리로 마무리하겠다” 올해 마지막 친선전 필승 다짐한 홍명보 감독 [SD 상암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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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56)이 올해 마지막 A매치인 가나전에서 반드시 승리를 거두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한국은 18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가나와 11월 두 번째 평가전을 치른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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