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구가 안됐다. 많이 배운 경기” 5실점 허용한 다저스 선발 스넬의 반성 [현장인터뷰]
작성자 정보
- 초고속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4 조회
- 목록
본문
월드시리즈 1차전 선발로 나섰지만 대량 실점을 피하지 못한 LA다저스 선발 블레이크 스넬은 경기 내용을 돌아봤다.
스넬은 25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월드시리즈 1차전을 마친 뒤 가진 인터뷰에서 “많은 것을 배웠다”며 이날 경기를 돌아봤다.
이날 스넬은 5이닝 8피안타 1피홈런 3볼넷 4탈삼진 5실점 기록했다. 4회 달튼 바쇼에게 동점 투런을 허용했고 6회에는 무사 만루에서 강판됐는데 불펜이 잔류 주자를 모두 들여보냈다. 팀은 4-11로 크게 졌다.
스넬은 “단순하다. 제구가 제대로 안됐다. 패스트볼 커맨드가 안좋았고, 체인지업도 제구가 안되기는 마찬가지였다”며 경기 내용을 돌아봤다.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