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신 문신' 황인수, UFC 진출 좌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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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인수는 패디 맥코리의 원거리 킥에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 UFC 제공
'코리안 좀비' 정찬성의 지도 하에 옥타곤에 오른 전신 문신 파이터 황인수(31)의 UFC 진출이 좌절됐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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