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이 아시아와 세계 무대에서 한국 축구의 자랑으로 빛나길"...정몽규 회장, 따듯한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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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 회장은 2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전북현대모터스 축구단 팬 및 관계자 여러분께"라는 제목으로 된 축하 성명을 발표했다.
전북은 지난 1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수원FC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5 33라운드 홈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전북은 2위 김천상무가 FC안양에 1-4로 대패함에 따라 파이널라운드 돌입 전 조기 우승을 확정 지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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