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박한동 회장 전국체전방문, 대학축구 발전위한 현장행보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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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박한동 회장 전국체전방문, 대학축구 발전위한 현장행보 가속](https://img1.daumcdn.net/thumb/S1200x63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9/spotvnews/20251019080113703mlag.jpg)
박한동 회장은 17일 부산 백운포체육공원, 동명대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전 대학부 경기를 직접 찾아 선수단을 격려했다.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에서 박한동 회장은 “정말 바쁘지만 여전히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싶었다. 취임 이후 첫 전국체전 대학부 경기였는데, 선수들의 열정이 정말 대단하더라. 연맹전과는 또 다른 느낌이었다. 모두 부상 없이 좋은 결과를 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대학축구연맹은 박한동 회장 취임 이후 ‘다시 뛰자, 대학축구야’라는 슬로건 아래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다양한 개혁과 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연령별 상비군 훈련 운영 ▲스포츠에이전트협회와의 MOU를 통한 한국축구선수 트라이아웃 개최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위원장 황대호)와의 정담회를 통한 경기도 축구 활성화 논의 다방면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박 회장은 "대학축구연맹의 유니브프로 안정환 디렉터 도움아래 프로젝트 하나를 준비하고 있다"면서 "한일 대학축구 교류전을 미국대학까지 초청해 한미일 연계된 대회를 만들까 생각중이다. 조만간 좋은 결과물이 나올 것 같다"고 웃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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