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무는 '광현종' 시대... '200승 고지' 도달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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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프로입단 동기인 양현종과 김광현
ⓒ KIA타이거즈/SSG랜더스
한국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좌완 에이스인 김광현(SSG 랜더스)과 양현종(KIA 타이거즈)이 2025시즌 막판 나란히 부진에 빠진 모습이다. 1988년생 동갑내기인 두 베테랑은 최근 구위 하락과 제구 난조로 조기 강판 당하며 소속 팀의 가을야구 전선에 먹구름을 드리우고 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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