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타대결서 웃은 방신실… 17번홀 티샷이 승부 갈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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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드라이브 비거리에서 1, 2위를 달리고 있는 이동은(261야드)과 방신실(258야드)이 챔피언조에서 맞대결을 벌였다. 활짝 웃은 쪽은 방신실이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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