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타대결서 웃은 방신실… 17번홀 티샷이 승부 갈랐다 작성자 정보 초고속뉴스 작성 작성일 2025.09.15 09:45 컨텐츠 정보 590 조회 목록 본문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드라이브 비거리에서 1, 2위를 달리고 있는 이동은(261야드)과 방신실(258야드)이 챔피언조에서 맞대결을 벌였다. 활짝 웃은 쪽은 방신실이었다.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링크 https://v.daum.net/v/20250915030446126 290 회 연결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