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여 3G·3파전’ 서울-광주-강원, 윗물과 아랫물의 기로에서…‘피말리는’ 6위 쟁탈전, 최후의 주인공을 가려라→‘캐스팅보트’ 안양·대구를 주목해 [사커토픽]
작성자 정보
- 초고속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670 조회
- 목록
본문
‘하나은행 K리그1 2025’ 정규 라운드가 이제 3경기씩 남겨놓고 있다. 파이널 라운드(팀당 5경기) 윗물과 아랫물을 가를 운명의 시간이 다가온 가운데 파이널A(1~6위) 진입 경쟁이 굉장히 치열하다. 압도적 선두로 통산 10번째 정상을 목전에 둔 전북 현대(승점 66)부터 4위 포항 스틸러스(승점 48)까진 안정권에 있으나 5위 FC서울(승점 43)부터는 살얼음판이다.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