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류 OR 이적" 과체중 → 근육질로 부활, 주급 '7억' 월드클래스 MF 맨유 떠날까?..."재계약 교착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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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더 하드 태클'은 20일(한국시간) '풋볼인사이더'의 보도를 인용 "맨유와 카세미루의 계약 연장 논의가 교착 상태에 빠졌다. 사우디아라비아 구단들의 지속적인 관심 속에서, 카세미루는 잔류 혹은 이적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사우디의 알나스르를 비롯해 여러 클럽이 여전히 그를 원하고 있으며, 브라질 복귀설도 함께 거론된다. 맨유는 2026년 여름까지 남은 계약을 1년 더 연장할 수 있는 옵션을 갖고 있지만, 이를 발동하지 않고 완전히 새 계약을 제안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라고 덧붙였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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