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는 돈치치, 올해는 AD...댈러스의 계속되는 크리스마스 악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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댈러스 매버릭스, ‘크리스마스 악몽’은 계속된다.
댈러스는 26일(이하 한국시간) 체이스센터에서 열린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원정경기에서 116-126으로 졌다.
이날 패배보다 더 뼈아픈 일은 따로 있었다. 주전 센터 앤소니 데이비스가 오른 사타구니 부상으로 10분 53초 출전에 그쳤다.
데이비스는 2쿼터 8분 53초를 남기고 스테판 커리의 패스를 스틸해 역습을 시도했으나 달리는 도중 몸에 이상을 호소했고, 그대로 경기장을 떠났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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