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손흥민급’ 우레이의 후계자, 中 2부서 2개월째 무득점 침묵→‘감독 경질’ PK 실축까지…“포스트 우레이? 현실적으로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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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억 대륙’의 자존심 우레이의 후계자로 불렸던 샹위왕. 그러나 그는 2부 리그에서도 2개월째 무득점 침묵하고 있다.
충칭 퉁량룽은 지난 21일(한국시간) 광저우 GZ-파워와의 중국 갑급 리그(2부) 맞대결에서 0-1로 패배했다.
충칭은 광저우의 퇴장으로 인한 수적 우위, 그리고 페널티킥 등 수차례 승리 기회를 얻었다. 그러나 수적 우위에 대한 득점은 없었고 페널티킥마저 실축했다. 패배의 중심에는 중국이 주목한 유망주 샹위왕이 있었다.
샹위왕은 이날 페널티킥을 실축, 패배의 원흉이 됐다. 그리고 충칭은 살바 수아이 감독을 경질했다. 충격적인 상황이다. 충칭은 비록 광둥에 패배했으나 여전히 슈퍼리그 승격을 바라볼 수 있는 위치에 있다. 그러나 이번 패배로 승점 3점차로 추격당했고 감독까지 없어 큰 위기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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