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에게 베팅한 김하성, 내년 FA 유격수 최대어 가능" 2루수로 다년계약 거부한 이유 있었다 [더게이트 MLB]
작성자 정보
- 초고속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0 조회
- 목록
본문
[더게이트]
'어썸 킴' 김하성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1년 2000만 달러(280억원) 계약을 맺고 FA 재수를 선택한 배경엔 치밀한 계산이 있었다. 1년 뒤 FA 시장에서 유격수 부문 최고 상품이 될 수 있다는 전망 때문이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