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네 배구해볼 생각없나 '155km 국대 투수'가 배구공을 때리면 어떻게 될까 [유진형의 현장 1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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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155km를 던지는 투수가 배구공을 잡고 코트에 섰다. 그는 SSG 마무리 투수 조병현(23)이다.
SSG 조병현은 지난 16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의 경기에 앞서 대한항공 유니폼을 입고 코트에 모습을 드러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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