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훈·신유빈, 혼합복식 최정상 올랐다…왕중왕전 최초 한국 선수 우승 작성자 정보 초고속뉴스 작성 작성일 2025.12.14 22:45 컨텐츠 정보 4 조회 목록 본문 임종훈과 신유빈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왕중왕전인 홍콩 파이널스 2025에서 한국 선수 파이널스 출전 사상 처음으로 정상에 올랐다.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링크 https://v.daum.net/v/2025121417491443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