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초강세 속 신지애 공동선두 우뚝 "여전히 이기고 싶다"
작성자 정보
- 초고속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1 조회
- 목록
본문
신지애는 7일 일본 시가현 세타 골프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6개를 잡아내고 보기는 1개로 막아 5언더파 67타를 쳤다. 1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적어냈던 신지애는 이틀 합계 11언더파 133타를 쳐 하타오카 나사(일본)과 함께 공동 1위에 올랐다.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