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명예시민' 스테판 무고사, 사실상 K리그2 우승 결정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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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유나이티드 FC 바로우(왼쪽)가 수원 삼성 블루윙즈 정동윤을 따돌리는 드리블 돌파 실력을 뽐내는 순간
ⓒ 심재철, Ohmynews
10월 A매치 기간이지만 몬테네그로 국가대표 팀 미르코 부치니치 감독에게 직접 연락하여 이번 A매치 명단에 포함시키지 말아달라고 정중하게 요청하여 화제가 되었던 골잡이 스테판 무고사가 킥 오프 직전 인천시장으로부터 가족과 함께 명예 인천시민증을 받았다. 스테판 무고사에게 이번 시즌 인천 유나이티드 FC K리그2 우승, K리그1 승격 목표가 그 누구보다 간절하다는 것이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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