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을 지탱하는 무고사-제르소-델브리지의 헌신, “국가대표 커리어와 자존심 이전에 중요한 건 승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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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유나이티드의 ‘하나은행 K리그2 2025’ 우승이 눈 앞에 다가왔다. 외국인 선수 스테판 무고사(33·몬테네그로), 제르소 페르난데스(34·기니비사우), 해리슨 델브리지(33·호주)의 헌신이 없었다면 힘들었을 일이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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