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재 결승골’ 포항, 위기의 제주 잡고 공식전 2연승···‘파이널 A행 유력해졌다’ [MK현장]
작성자 정보
- 초고속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939 조회
- 목록
본문
포항 스틸러스가 벼랑 끝 제주 SK를 잡았다.
포항은 9월 21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2025시즌 K리그1 30라운드 제주전에서 1-0으로 이겼다.
포항은 4-2-3-1 포메이션이었다. 이호재가 전방에 섰다. 홍윤상이 뒤를 받쳤다. 조르지, 주닝요가 좌·우 공격을 책임졌다. 기성용, 오베르단이 중원을 구성했다. 어정원, 신광훈이 좌·우 풀백으로 나섰다. 전민광, 박승욱이 중앙 수비수로 호흡을 맞췄다. 골문은 황인재가 지켰다.
제주는 3-2-3-2 포메이션이었다. 오재혁, 유리 조나탄이 전방에 섰다. 페드링요가 뒤를 받쳤고, 김륜성, 임창우가 좌·우 윙백으로 나섰다. 이탈로, 이창민이 중원을 구성했다. 정운, 송주훈, 임채민이 중앙 수비수로 나섰다. 골문은 김동준이 지켰다.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