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중과 여준석을 위해 제도를 바꾸자고?' KBL, KBO처럼 해외파 신인드래프트 원칙 고수해야 작성자 정보 초고속뉴스 작성 작성일 2025.10.23 00:00 컨텐츠 정보 5 조회 목록 본문 KBL이 또다시 제도 논란의 한가운데에 섰다.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링크 https://v.daum.net/v/20251022182248981 3 회 연결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