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 나와!’ 토푸리아, 페더급·라이트급→웰터급도 노린다? ‘악마’ 마카체프에 ‘미친’ 콜아웃 “넌 너무 지루해, 내가 재워줄게” [UFC]
작성자 정보
- 초고속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5 조회
- 목록
본문
‘더블 챔피언’과 ‘더블 챔피언’의 ‘미친’ 맞대결이 성사될 수 있을까.
이슬람 마카체프는 16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뉴욕시 매디슨스퀘어가든에서 열린 UFC 322 메인 이벤트 웰터급 타이틀전에서 잭 델라 마달레나를 압도, 5라운드 만장일치 판정승했다. 그렇게 라이트급에 이어 웰터급까지 제패한 그다.
마카체프는 벨랄 무하마드를 막아낸 마달레나를 가볍게 무너뜨렸다. 5라운드 내내 그의 테이크 다운은 막히지 않았고 압도적인 그라운드 컨트롤로 마달레나의 의지를 꺾었다. 마카체프는 마치 어린아이 앞에선 악마처럼 무서웠다.
UFC 역사상 11번째 더블 챔피언 영광. 그러나 마카체프는 곧바로 다음 상대를 기대했고 ‘헬터급’으로 불리는 이 체급을 제패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