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화 키즈’ 이나현, 김민선 제치고 빙속 선발전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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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속 여제’ 이상화(36·은퇴)도 예상하지 못한 빠른 성장이다. 한국 여자 스피드 스케이팅의 ‘뉴페이스’ 이나현(20)이 ‘차세대 빙속 여제’로 자리매김했던 김민선(26)을 넘어섰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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