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변은 없었다' 박석민 아들 박준현, 전체 1순위로 키움행... 안우진과 160㎞ 원투펀치 이룬다 [드래프트 현장] 작성자 정보 초고속뉴스 작성 작성일 2025.09.17 15:45 컨텐츠 정보 590 조회 목록 본문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링크 https://v.daum.net/v/20250917142046115 191 회 연결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