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향 “CHEM 덕분에 슬럼프 탈출···우승 꼭 하고 은퇴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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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5년 만의 우승. 길고 길었던 우승 갈증을 고국 땅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씻어낸 김세영의 우승은 투어에서 함께 뛰는 이미향(32)에게 큰 울림을 줬다. “우승 후 세영 언니가 인터뷰에서 ‘계속 두드리면 열린다’는 말을 했어요. 그 말과 언니의 포기하지 않는 모습에 감명을 받았어요. 저도 한번 해봐야죠.”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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