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부터 야구 잘할 느낌…위기의 KIA 선발진, 1라운드 특급 유망주가 던진 희망 작성자 정보 초고속뉴스 작성 작성일 2025.09.19 10:45 컨텐츠 정보 712 조회 목록 본문 프로 1년차 신인투수 김태형(19)이 KIA 타이거즈 선발진의 희망으로 떠올랐다.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링크 https://v.daum.net/v/20250919080511425 292 회 연결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