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안 풀리나? ‘06년생 레알 원더 키드’, 이번 시즌 출전 시간 ‘0분’에 결국 "이적 가능성 염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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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재연]
엔드릭이 레알 마드리드를 떠날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브라질 ‘ESPN’은 16일(한국시간) “엔드릭은 이번 시즌 한 경기도 출전하지 못하면서 레알 마드리드를 떠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 겨울 이적시장에서 여러 구단들의 제안이 도착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보도했다.
엔드릭은 2006년생 브라질 국적의 '신성' 공격수다. 2022년 불과 16세의 나이로 브라질 1군 무대에 데뷔했을 정도로 '역대급 재능'으로 평가받았다. 해당 시즌 7경기 3골을 기록하며 본인의 잠재력을 과시했다.
레알에서의 첫 시즌에 엔드릭은 가능성을 보여줬다. 공식경기 37경기에 출전하여 7골을 기록했다. 특히 코파 델 레이에서는 6경기 5골을 기록하며 득점 부분 2위에 오르기도 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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