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힘든 초반 일정은 처음” GSW 감독, 결국 특단의 조치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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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주전들의 휴식과 1패를 맞바꿨다.
골든스테이트는 20일(한국시간) 카세야센터에서 열린 마이애미 히트와 원정경기 96-110으로 졌다.
이날 패배로 원정 6연전을 3승 3패로 마무리하며 9승 8패 기록했다. 마이애미는 9승 6패.
이날 골든스테이트는 정상 전력이 아니었다. 지미 버틀러(허리 염좌) 스테판 커리(오른 발목 통증) 알 호포드(왼 엄지발가락 부상 관리) 조너던 쿠밍가(양 무릎 슬개건염)가 부상으로 빠졌고 드레이몬드 그린도 몸이 좋지않아 결장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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