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받던 손흥민, 이번엔 수험생 응원... “이미 대단하고 자랑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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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13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드디어 긴 여정의 마지막을 장식할 하루가 밝았다”며 “지난 12년 동안 그리고 그중에서도 가장 치열했던 시간 동안 흘린 여러분의 모든 노력과 땀방울이 진심으로 존경스럽다”고 수험생들에게 엄지를 치켜세웠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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