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란, 3개월 만에 LPGA 투어 '톱10'…韓 9명 '쩐의 전쟁' 초대 작성자 정보 초고속뉴스 작성 작성일 2025.11.17 13:45 컨텐츠 정보 26 조회 목록 본문 유해란은 1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벨에어의 펠리컨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7타를 쳤다.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링크 https://v.daum.net/v/20251117095847113 1 회 연결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