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훈 안양 감독의 K리그1 선전 의지 불태운건 FC서울? “자존심 상했지만 파이널A 진입을 우선적으로 바라본다” [SD 안양 인터뷰] 작성자 정보 초고속뉴스 작성 작성일 2025.09.15 02:45 컨텐츠 정보 309 조회 목록 본문 “사실 자존심이 많이 상했지만 우리 순위가 낮았으니 받아들이고 더 열심히 했다.”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링크 https://v.daum.net/v/20250915003711385 96 회 연결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