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7개월 앞둔 홍명보호 '넘버원 수문장' 향방은?...'선방 조현우 vs 빌드업 김승규'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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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홍명보호 명단의 윤곽이 드러나는 가운데, 골문을 지킬 주전 골키퍼 자리는 여전히 안갯속이다. 조현우(울산)와 김승규(FC도쿄)가 최근 4차례 A매치에서 번갈아 가며 골키퍼 장갑을 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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