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무관’ 호날두 “2026 북중미 월드컵이 마지막”…41세에 은퇴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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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대의 ‘축구 아이콘’이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0·포르투갈·알 나스르)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미국, 캐나다, 멕시코) 월드컵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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