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황유민 골프백에는 이소영의 이름이···“언니와 함께한다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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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로 가기 전 마지막 국내 대회이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5시즌 최종전인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황유민(22·롯데)은 이 대회에서 같은 롯데 골프단 소속인 이소영(28)의 골프백을 메고 출전해 우승까지 거머쥐며 완벽한 ‘라스트 댄스’를 연출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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