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쿼터 제도·K리그1 참가팀 수 등 논의…프로축구연맹, 23일 한양대서 공청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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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2026년부터 K리그2가 17개 팀 체제로 확대됨에 따라, K리그1 적정 팀 수와 리그 전체 디비전 구조를 검토하고자 한다. 특히 2027년부터는 K3리그와 승강제가 시행될 예정인 만큼 국내 현실을 고려한 구체적인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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