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타곤 복귀?’ 은가누가 바라본 ‘GOAT’ 존스와의 ‘백악관 매치’…“UFC 역사상 가장 큰 경기는 나와 존스의 맞대결만 가능” [U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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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역사상 가장 큰 경기는 나와 존스의 맞대결로만 가능하다.”
UFC 역사상 가장 파괴적인 챔피언은 바로 ‘괴수’ 프랜시스 은가누일 것이다. 그는 헤비급을 제패, 챔피언이 됐고 시릴 간을 잡아내며 1차 방어 역시 성공했다. 그러나 UFC 측의 대우에 실망, 결국 재계약을 거부하며 FA가 됐다.
이후 은가누는 타이슨 퓨리, 앤서니 조슈아 등 세계 최강 복서들과 복싱 맞대결을 펼쳤고 최근에는 PFL에서 헤난 페레이라를 압도, 승리했다.
은가누가 UFC를 떠날 당시 팬들은 ‘GOAT’ 존 존스와의 맞대결이 성사되지 않은 것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세계 최고를 결정하는 승부가 될 수 있었지만 은가누가 UFC를 떠나면서 이뤄지지 않았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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