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조언에 뒤바뀐 김혜성 운명, 결국 '우승 반지'로 돌아왔다…'방만 운영' 구단 거절하고 다저스행, '신의 한 수'였네
작성자 정보
- 초고속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2 조회
- 목록
본문
김혜성은 2일(이하 한국시각)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월드 시리즈 7차전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경기에 연장 11회 말 교체 출전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