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구리 부상’ 스프링어, 토론토 라인업 제외...비셋 DH 출전 [MK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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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경기 도중 부상으로 이탈한 조지 스프링어가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스프링어는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진행되는 LA다저스와 월드시리즈 4차전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토론토는 이날 네이던 루크스(좌익수)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1루수) 보 비셋(지명타자) 애디슨 바저(우익수) 알레한드로 커크(포수) 달튼 바쇼(중견수) 어니 클레멘트(3루수) 안드레스 히메네즈(유격수) 아이재아 카이너-팔레파(2루수)의 라인업을 예고했다. 쉐인 비버가 선발로 나선다.
스프링어는 전날 7회초 타석 도중 파울 타구를 때린 뒤 옆구리에 이상을 느껴 교체됐다. 그리고 이날은 아예 선발 제외됐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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