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니고 실화다... MLB에 33세 감독과 35세 사장이 등장했다···‘워싱턴, 또 파격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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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 33세의 젊은 감독이 탄생했다.
1992년 8월 7일생 블레이크 부테라 워싱턴 내셔널스 감독이 11월 18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취임식을 통해 감독으로 첫발을 뗐다.
2주 전 태어난 딸을 데리고 나온 부테라 감독은 “난 그동안 다양한 경험을 쌓았고, 우리 팀을 이끌 준비가 됐다”며 “선수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싶다”고 밝혔다.
아울러 “나이는 선수단을 이끄는 데 제약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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