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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경엽-김경문 감독의 '트라우마 시리즈'...누가 웃을까 [IS 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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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경엽-김경문 감독의 '트라우마 시리즈'...누가 웃을까 [IS 포커스]

선두 LG 트윈스와 2위 한화 이글스가 오는 26~28일 정규시즌 우승 트로피를 놓고 뜨거운 주말 3연전을 치른다. 염경엽 LG 감독과 김경문 한화 감독 중 한 명은 '트라우마'를 떨쳐내게 된다. 
LG는 정규시즌 우승 매직넘버를 '5'까지 줄여,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있다. 잔여 7경기에서 5승을 하면 자력으로 정규 시즌 1위를 확정한다.
LG가 '1승'을 추가하거나, 한화가 '1패'를 당할 때마다 매직 넘버는 하나씩 줄어든다. LG와 한화는 21~23일 경기가 없고, 24~25일 원정 경기가 있다. LG는 남은 일정상 26일 이후 정규시즌 우승을 노려볼 수 있다. 한화도 LG와 주말 3연전 결과에 따라 막판 대역전 우승의 희망을 키울 수 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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