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갈량' 염경엽, '3년 30억' KBO 역대 최고 대우 재계약
작성자 정보
- 초고속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2 조회
- 목록
본문
▲ 염경엽 LG 감독, KBO 사령탑 역대 최고 3년 30억원에 재계약 염경엽 LG 감독(오른쪽)이 9일 구단과 재계약한 뒤 김인석 대표이사와 5번째 우승을 의미하는 손가락 5개를 펴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LG 트윈스 제공)
ⓒ 연합뉴스
'염갈량' 염경엽 LG 트윈스 감독이 역대 KBO리그 사령탑 최고 대우로 재계약에 성공했다. 프로야구 LG 구단은 지난 11월 9일 "염경엽 감독과 3년 최대 30억 원(계약금 7억 원·연봉 총 21억 원·옵션 2억 원)의 조건으로 재계약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