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U-17 대표팀, 콜롬비아에 0-1 패배…1무2패로 조별리그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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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복 감독이 이끄는 여자 U-17 대표팀은 25일(한국시간) 모로코 살레의 모하메드 Ⅵ 풋볼 아카데미에서 열린 여자월드컵 조별리그 E조 3차전에서 콜롬비아에 0-1로 패했다. 1무2패(승점 1)가 된 대표팀은 조 3위에 자리했다.
이번 대회는 각조 1,2위와 3위 중 상위 4개 팀이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하지만 상위 4개 팀에 포함되지 못해 조별리그 탈락이 확정됐다.
대표팀은 16강 진출을 위해선 승점 3이 필요했다. 하지만 후반 28분 프리킥 상황에서 론돈 크로포드에게 선제골을 허용했다. 대표팀은 계속해서 공격을 펼쳤으나 콜롬비아의 골문을 열리지 않았다. beom2@sportsseoul.com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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