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뇰부터 헨트까지… 인천서 '유스 축구 경쟁' 팡파르
작성자 정보
- 초고속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61 조회
- 목록
본문

참가 선수 연령은 17세 이하(U-17)이며, 2008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가 대상이다. 6개 팀씩 A·B조로 나뉘어 팀당 조별리그 다섯 경기를 소화한 뒤, 각 조 1위 팀이 결승에 진출한다. A조는 에스파뇰, 레알 솔트레이크, 오이타, 수원, 광주, 인천남고로 구성됐고, B조엔 헨트, 하노이FC, 감바 오사카, 성남, 포항, 부평고가 함께 묶였다.
조별리그는 24일부터 29일까지 인천남동아시아드 럭비경기장과 보조경기장, 송도LNG종합스포츠타운 축구장 등 인천 일대에서 열린다. 결승전은 30일 오후 1시 남동아시아드 럭비경기장에서 킥오프한다. 대회는 한국프로축구연맹과 인천광역시축구협회가 주최·주관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 인천광역시가 후원한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사이트 :https://url.kr/b71afn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