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너머에 '배드민턴 신(神)'이 있었다… 서승재, 인류 최초 '시즌 12관왕'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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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21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스포츠센터. 1만여 관중의 일방적인 "짜요(힘내라)" 함성은 비명이 되었고, 이내 침묵으로 바뀌었다. 세계 배드민턴의 무게추가 중국에서 한국으로 완벽하게 이동했음을 알리는 '대관식'이 적진 한복판에서 열렸기 때문이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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